○…서울 용산 지역 한 호텔에서 현금 16만 달러(한화 1억7000만원)이 사라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1일 용산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후 1시께 40대 투숙객 A씨가 호텔 방 안에 둔 현금이 통째로 사라졌다.
사건 당일 A 씨는 호텔 방에서 외국인 지인들이 함께 있었는데 A씨가 잠깐 자리를 비운 사이 현금은 물론, 외국인 지인들 역시 자취를 감췄다.
A 씨는 최근 한 지인으로부터 “현금으로 금을 사면 큰 이익을 볼 수 있다”며 외국인 친구들을 소개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외국인 지인들이 계획적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호텔 내부 및 주변에 있는 CCTV 분석 등을 바탕으로 이들을 쫓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아직 수사 중인 사건이기 때문에 용의자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알려줄 수 없다”고 밝혔다.
정세희 기자/
mkkang@heraldcorp.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