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는 올해 상품 라인업에 서민친화형 신용카드인 ‘딥 드림(Deep Dream)’ 카드를 추가해 주목을 받았다. 임영진 사장의 취임 후 첫 신상품으로, 임 사장의 상생 철학이 담겼다는 평가다. 신한카드는 지난 9월 통합 10주년을 맞아 모든 가맹점에서 최대 0.8%를 기본 적립해주고 본인이 가장 많이 사용한 영역에서 최대 3.5%를 적립해주는 딥카드를 선보였다.
딥카드는 전월 이용실적 조건, 적립한도 없이 전 가맹점에서 기본적립이 가능한 최고 수준의 혜택을 자랑한다.
특히 신한카드 고객의 78%가 이용하는 할인점, 편의점, 이동통신 등 서민밀착형 가맹점을 대상으로 ‘오토 셀렉션(Auto Selection)’ 기능을 활용, 당월 고객이 가장 많이 이용한 영역에 최고 적립율을 적용한다.
딥카드 고객들은 신한은행과 신한금융투자에서 각종 수수료를 면제받는 등 자동으로 신한금융그룹 우대 고객이 된다. 본인의 서명을 직접 디자인해 카드 플레이트에 탑재하는 셀프 시그니처 서비스도 제공한다.
혜택에 깊이를 더하고 디자인에 디지털을 더한다는 취지의 새 상품체계인 ‘딥’은 다양한 디지털 신기술과 정교한 고객추천 알고리즘을 적용해 차별화된 고객혜택을 제공하며, 향후 시리즈 상품으로 지속 출시될 예정이다.
기존 상품체계인 ‘코드9’이 18개의 고객특성을 감안, 유형화된 맞춤서비스를 제공했다면, 딥 시리즈는 고객들의 잠재수요까지 미리 읽어내는 철저한 개인화 마케팅을 지향한다.
신한카드 임영진 사장은 “딥카드는 고객들의 니즈를 미리 깊숙히 파악하고 근본적으로 타사 대비 상품과 서비스를 차별화시켜 고객들의 혜택을 높여 소비자들과 상생하겠다는 의지”이며 “그동안 구축해온 국내 최고의 빅데이터와 다양한 디지털 기반 분석 알고리즘을 적용한 개인화 딥 마케팅을 본격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도현정 기자/
spa@heraldcorp.com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