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칭찬박스 운영, 100명 선정 [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기획재정부는 지난 20∼22일 내부 업무포털 시스템과 연계해 모든 직원이 같은 실국 직원 2명과 다른 실·국 직원 2명에 대해 각각 칭찬사유를 기재해 추천하는 ‘사이버 칭찬박스’를 운영한 결과, 칭찬할 대상으로 모두 100명을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실·국장 등 간부들은 칭찬대상에서 제외했다. 실 국별 분포를 보면 ▷재정관리관실 22명 ▷본부·기조실 20명 ▷예산실ㆍ차관보실 각각 16명씩 ▷국제경제관리관실 14명 ▷세제실 12명 등으로 나타났다.
직급별로는 과장·서기관 19명, 사무관 52명, 주무관 이하가 29명씩 선정됐다.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은 이날 오후 실·국을 직접 순회하면서 칭찬할 대상으로 선정된 직원들에게 디딤돌상을 수여한다.
정무경 기재부 기획조정실장은 “지난 한해 직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서로 칭찬하고 격려하는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사이버 칭찬박스를 운영했다”면서 “칭찬 사유로는 단순히 업무능력뿐 아니라 열정, 인품, 인간관계가 두루두루 제시됐는데, 이를계기로 서로 칭찬하고 격려하는 문화가 널리 확산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oskymoon@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