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새정치민주연합 안철수 공동대표가 여권이 7·30 광주 광산을 보궐선거 권은희 전 수서경찰서 수사과장을 전략공천한 것을‘보은성 공천’이라고 비난하는 것에 대해 정치 공세라고 일축했다.
안 공동대표는 이날 10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이 같이 말한 뒤 권 전 과장에 대해 “살아온 이력이 진정성 그 자체”라고 옹호했다.
그는 “만약 (그 분이) 출세가 목표였으면 판사나 변호사를 했을 텐데 경찰을 택했다는 것 자체가 벌써 그 사람이 ‘어떻게 사는게 중요한가’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이란 사실”이라며 “삶이 증거”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경찰을 택한 이유가 생활현장에서 사람들에게 구체적인 도움을 주는 일을 하기 위해서라고 한다”며 “이런 진실성이 정말로 중요하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공천을 시작할 때 원칙이 최적 최강의 후보를 공천하는 것이었고 그래서 중진은 어려운 곳, 경쟁력 있는 곳에는 신인들에게 기회를 드린다고 했었다“며 ”공천이 끝난 시점에서 결과들을 보면 그 원칙을 끝까지 관철시켰다“고 강조했다.
당내 비판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의견은 있을 수 있다”고 말했고 손학규 상임 고문의 수원 병(팔달) 출마에는 “어려운 곳에 헌신하시려 나오신 것”이라고 평가했다.
igiza77@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