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원 김모씨(35세)는 2012년 11월 결혼을 하면서 아파트를 마련했다. 당시 집값의 50%인 2억5천만원을 은행에서 아파트담보대출을 받았다. 전세를 얻기보다는 조금 무리해서 아파트를 구입하는 것이 낫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김씨는 아내와 맞벌이를 하고 있지만 대출이자를 내고 난 후 생활비와 각종 집안 행사를 챙기다 보니 점점 대출이자가 부담이 되는 것은 어쩔 수 없었다.
김씨가 받은 아파트담보대출의 금리는 당시 연 4.7%대로 남들에 비해 그리 높지 않은 금리라고 생각했지만, 최근에 아파트(주택)담보대출금리비교사이트를 통해 최저 금리 3.2%까지 대출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됐었다. 김씨의 경우 년 375만원을 절약할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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