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삼성전자의 갤럭시S9에 슈퍼 능동형유기발광다이오드(AMOLED) 인피니티 디스플레이가 탑재된다는 소식에 스킨앤스킨이 강세다.
8일 오전 11시31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스킨앤스킨은 전거래일보다 174원(20.69%)오른 1015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의 상반기 플래그십 모델인 갤럭시S9와 S9플러스는 곡면처리된 슈퍼 AMOLED 인피니티 디스플레이를 채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양산에 들어간 차세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 엑시노스9도 갤럭시S9에 탑재될 것으로 예상된다.
스킨앤스킨은 OLED용 유기물질 연구개발, 정제장비, 정제용역 등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스킨앤스킨은 두산을 통해 삼성디스플레이에 정공수송층(HTL) 재료 등을 납품하고 있는데, HTL은 OLED의 핵심 유기재료중 하나다. 특히 삼성디스플레이가 사용하는 A-ETL 재료는 100% 두산전자가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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