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일본 집권당인 자민당의 고무라 마사히코(高村正彦) 부총재는 자신이 지난 5월 중국을 방문했을 때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는 이제 야스쿠니(靖國)신사에는 가지 않을 것”이라는 견해를 중국 측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고무라 부총재는 13일 마이니치(每日)신문과의 대담에서 “당시 장더장(張德江)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 위원장 등을 만났을 때 개인적인 생각임을 전제로 일ㆍ중관계가 좋아지면 총리가 (야스쿠니에) 가는 일은 절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고무라 부총재의 이러한 발언은 11월 베이징(北京)에서 개최되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회의 때 중ㆍ일 정상회담을 가질 것을 중국 측에 사실상 촉구한 것이라고 신문은 분석했다.
중국은 정상회담 개최와 관련, 아베 총리가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하지 않을 것 등을 요구해 왔다.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