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출판산업지원센터는 어린이 책놀이방인 ‘북키즈’를 오는 22일부터 일반에 개방한다고 17일 밝혔다.
북키즈는 센터 1층 외부에 위치하며 면적 150㎡ 규모의 공간에 1700여권의 어린이 도서를 갖추고 있다. 전시도서는 지역서점의 상생을 위해 대구시 서점조합을 통해 구입했다. 북키즈는 어린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디자인하고 설계됐다. 보호자를 동반한 어린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
또 센터는 책과 함께 커피를 즐길 수 있는 북카페(2F) 시설을 갖추고 있다.
한만수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지역 주민들이 센터 이용을 통해 다양한 독서문화를 향유하고 삶의 질이 더욱 향상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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