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사진=픽사베이)
위대한(사진=픽사베이)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소라 기자] 야구선수 안우진이 학교폭력 사태로 물의를 빚은 가운데, 2007년에도 폭력으로 화두에 오른 신인 위대한이 있었다.위대한은 2007년 신인 2차 드래프트 3라운드 전체 22순위로 SK와이번스에 입단한 우완 투수였다. 하지만 위대한은 2003년 일명 '퍽치기' 사건으로 소년원에 수감된 바 있다. 또한 2016년 조직폭력배로 범죄단체구성혐의로 구속되기도 했다. 그는 전과 24범으로 교도소를 들락거리다가, 전통시장 상인에게 돈을 뜯는 상황에서 결국 경찰에 붙잡혔다.프로야구계에서 이런 일들은 비일비재하다. 2012년에는 승부조작으로 한 차례 큰 홍역을 치렀다. 당시 LG 소속이던 투수 박현준과 김성현은 브로커들에게 금품을 받고, 경기 중 고의볼넷을 내줘 승부조작을 시도한 혐의를 받았다. 2016년에는 전 NC 투수 이태양이 또다시 승부조작사건에 연루돼 또다시 프로야구계에서 영구제명됐다.지난해 3일에는 대구지방검찰청 포항지청이 “프로야구 선수들을 매수해 승부조작을 시도한 혐의로 포항과 대구를 기반으로 한 조직폭력배 2명을 구속 수사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폭력 사건도 있었다. 지난해 12월에는 한 야구선수 A씨가 교제 중인 여자친구를 폭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조사에서 야구선수 A씨는 여자친구가 헤어지자고 말한 이유로 주먹으로 한 차례 때리는 등 폭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반대로 코치가 선수를 폭행한 사건도 있었다. 지난해 9월 경기 의정부경찰서는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수도권의 한 고등학교 야구부 코치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했다.A씨는 수년간 훈육을 빌미로 야구부 소속 선수 20여명을 상습적으로 야구 배트로 때리거나 발로 차는 등 폭행한 혐의를 받았다. 한편 당시 위대한의 전과에 대해 네티즌들은 "g099**** 참 여러가지다. 그 좋은 재주를 어디다 팔아먹고 뒷골목 시정잡배로 전락했냐?" "nams**** 매우 쌩뚱맞은 사람이네! " 당시 전과자인 나에게 쏟아지는 팬들의 비난을 감당하지 못했다!'라니, 야구는 니 인생이고 ,니 창의력이고,니 소질이고,니 전공인데, 감당하지 못하겠다니, 니가,니 전문 분야서 감당하지 못하면 ,다른 어떤 분야서 팬들의 비난을 감당할 수 있냐? 굉장히, 무능하고 한심한 사람이네! 니가,너로 인해 생성되는 모든 비난,칭찬, 격려,위로, 욕설등 모든걸 감당해야 ,니가 성장하지. 니가 성ㅇ장을 피하니까, 퇴보할 수 밖엔 없지. "trei**** 누구나 인정하는 재능을 가지고 조금만 노력해도 억대연봉이 보장되있는 미래를 스스로 버렷네" "qpfa**** 진짜 판사가 처음 선처해줬을때부터 꼬였던거 아닌가 싶다 맨 처음 법정간게 중학교때였던걸로 아는데 재능이 아까우니 그 재능을 살려서 사회에 기여하는 사람이 되라고 선처했건만 정작 필요했던건 용서가 아니라 따끔한 훈계였거늘" 등 반응을 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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