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비밀결사단, 씨아이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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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소영 남편 오협 포털 실검 올라-배우 김남길, 과거 예능서 오협 은인이라 언급하기도[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최민호 기자] 배우 정소영의 남편 오협이 화제인 가운데 배우 김남길의 지난 발언이 시선을 모은다.김남길은 지난 2010년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해 자신의 은인으로 오협을 언급했다.당시 방송에서 김남길은 “오협 선배가 없었으면 배우 인생을 포기했을 것이다. 자신이 복귀할 수 있게 힘을 준 선배다”고 고마움을 드러냈다. 김남길은 과거 공채 탤런트 모집에서 수석으로 합격했으나 교통사고를 당해 무려 6개월이나 병원 신세를 진 바 있다. 당시 한 기수 선배였던 오협이 하루도 빠짐없이 병문안을 하며 그를 위로했다. 오협은 당시 김남길에게 배우의 길을 포기하지 말라는 격려와 함께 퇴원 후 김날길이 다시 연기 활동을 시작할 수 있게 도와줬다.오협은 MBC 공채 탤런트 30기로 드라마 ‘다모’ ‘대장금’ ‘불새’ ‘'역전의 여왕’ 등에 출연한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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