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반 루지에로(Evan Ruggiero)는 뉴욕의 ‘외다리’ 탭댄서다. 다섯 살 때부터 탭댄스를 춰 온 그는 골암으로 다섯번이나 수술을 해야 했으며 결국에는 한쪽 다리를 잃었다. 암이 폐로 전이돼 16개월동안 화학치료를 받기도 했다. 그리고 치료를 마친 후 곧바로 다시 춤을 추기 시작했다.
조던 매터(Jordan Matterㆍ48)의 사진전 ‘매직 모먼트:우리 삶의 빛나는 순간들’이 서울 율곡로 사비나미술관에서 14일 개막했다. 매터의 말에 따르면 루지에로는 이 사진 한 컷을 위해 스물두번의 점프를 시도했고 믿기 어려울 정도로 매번 안전하게 착지했다고 한다. 중력의 무게를 이긴 루지에로, 삶의 무게를 넘어 도전하는 삶이 즐겁지 아니한가. 전시는 10월 26일까지.
김아미 기자/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