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양규 기자]서울본부세관은 지난 15~16일 이틀간에 걸쳐 중고생 300여명이 서울세관을 방문해 미래직장 체험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미래직장 체험 행사에는 올 상반기에 중고등학생 750여명이 서울세관을 방문했고, 하반기 중 참여의사를 밝혀온 학교만도 10여곳이다. 또한 행사에 참여한 후 학생들의 호응이 높아 재방문을 요청하는 학교도 나오고 있다.
이 처럼 미래직장인 체험행사가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은 참가자들의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강의가 주효했다는 게 세관측의 설명이다.
행사 진행은 일반 중고교 학생들에게는 관세박물관 및 천리보세시스템 견학 등 현장체험 위주로 행사가 진행되고, 특성화고 및 대학생들에게는 수출입 통관, FTA 등 보다 전문적인 세관업무를 설명하는 방식으로 이뤄지고 있다.
서울세관 관계자는 “일반 국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정부 3.0에 걸맞는 맞춤형 세관체험행사를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해 세관의 지식을 공유하고, 미래 무역인재 양성에 힘쓰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