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제이피모간체이스은행 서울지점은 기업금융 총괄 책임자인 김용훈<사진> 본부장이 공동지점장(각자 대표)으로 취임했다고 1일 밝혔다.
김용훈 지점장은 현재 서울지점 지점장 및 금융시장부 총괄을 맡고 있는 이성희 지점장과 함께 공동지점장으로 은행을 이끌어갈 예정이다.
박태진 한국 JP모간 대표는 “제이피모간체이스은행은 지난 50년 동안 한국 금융시장과 함께 성장해왔다”면서 “김 지점장은 풍부한 업계 경험을 바탕으로 중요한 한국시장 내 우리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는 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 지점장은 “JP모간은 전 세계적으로 선도적인 금융기관으로 그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각 마켓의 고객들에게 제공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라면서 “JP모간이 계속해서 국내외 고객들을 위해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역량을 강화하는 일에 동참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김 지점장은 현재 기업금융 총괄 책임자로 한국에서의 기업금융 업무 전략 수립, 실행을 포함하여 국내 및 다국적기업을 위한 서비스 확대에 집중할 예정이다.
김 지점장은 21년 간 한국씨티은행에서 근무했으며 지난해 제이피모간체이스은행 서울지점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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