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효린-태양 결혼식은 "올해의 결혼" 입춘에 신혼생활 시작 남다른 의미
[헤럴드경제=이슬기 기자] 민효린과 태양이 전날(30일) 결혼식을 치른 가운데, 입춘인 4일부터 본격적인 신혼살이를 시작하게 돼 대중의 눈길을 끈다.
새 생명이 태동하는 ‘봄’의 시작과 새로운 인생의 시작이 겹친 셈이다. 이들에게 입춘대길을 기원하는 것은 곳 혼인대길을 기원하는 것과 마찬가지인 셈이다.
연예계에 따르면 태양과 민효린은 전날 경기도 안양에 위치한 한 교회에서 가족과 가까운 지인만 초대해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
사회는 배우 기태영이, 축가는 가수 자이언티가 맡았다. 두 사람의 소속사 사장인 양현석은 물론, 태양의 소속 그룹 빅뱅 멤버도 참석했다.
결혼식 이후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피로연에는 연예계 잉꼬부부로 유명한 션-정혜영 부부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새 출발을 의미하는 시기는 물론, 주변의 축하까지 모든 것이 완벽하게 맞아떨어진 것.
이에 따라 가방 디자이너 수란 리는 자신의 SNS에 “올해의 결혼, 케이팝 슈퍼스타 빅뱅 태양과 배우 민효린. 놀라운 일”이라는 글을 게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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