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이재만 전 자유한국당 최고위원이 12일 대구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전 최고위원은 이날 자유한국당 대구시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민과 중산층을 살찌우는 참된 보수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일 잘하는 서민시장이 되겠다"며 "대구가 바라고 대구의 미래를 위한 유일한 선택임을 시민들이 보고 느낄 수 있도록 죽을 힘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전 최고위원은 특히 "자유한국당의 변화, 보수의 혁신은 필수"라며 "'변해야 한다', '바꿔야 한다'는 말을 이제 행동으로 실천으로 옮겨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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