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시흥)=박준환 기자]김윤식 시흥시장이 “3차례의 민노사정 협의체 소위원회의 협의 끝에, 시흥시 대중교통 체계 개편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단기적으로는 시내버스 23개 노선을 신설·조정하고 버스 27대 를 증차하게 된다”면서 “중·장기적으로는 광역·시내버스 11개 노선을 신설할 계획”이라고 적시했다.

“대중교통은 공공서비스이지만 버스회사는 사기업인데다가, 민-노-사-정 복잡하게 얽혀있는 문제이기도 하다. 그렇기에 시흥시는 경기도 최초로 민·노·사·정 협의체 소위원회를 통해 각 주체간 대화와 협의를 통해 대중교통문제를 풀었다”고 돌이켰다.

김윤식 시장은 다가오는 6월 소사-원시선 개통과 이번 대중교통 체제 개편을 통해 시민의 편의 및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교통체제를 구축하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