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대원 기자] 정부가 북한의 평창 동계올림픽 참가와 관련해 28억6000만원을 지원키로 했다.
정부는 14일 제291차 남북교류협력추진협의회(교추협)를 열고 평창올림픽 북한 대표단 참가와 관련한 남북협력기금지원안을 심의ㆍ의결했다.
이날 의결된 남북협력기금 지원액의 총 규모는 약 28억6000만원으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및 동계패럴림픽대회조직위원회, 대한체육회, 세계태권도연맹 등 행사를 주관하는 기관과 단체에 지원하게 된다.
shindw@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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