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일ㆍ가정 양립을 위해 아버지의 가사참여를 유도하는 ‘아버지 요리교실’을 올해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아버지 요리교실’은 가정에서 바로 요리할 수 있는 집밥메뉴 레시피 보급으로 남성들의 호응도가 높다. 참가자들 대다수가 재수강을 원하며, 매 기수마다 대기자들을 남길 만큼 신청자도 많다.
이번 요리교실에서는 춘천닭갈비, 연어샐러드, 불고기낙지전골, 매운갈비찜 등 다양한 메뉴로 아버지들의 요리실력 기본기를 확실히 다질 예정이다. 2018년 제1기 수강생 모집은 3월5일에 실시한다. 수업은 3월10일 개강을 시작으로 4월28일까지 매주 토요일 운영된다. 참가를 원하는 남성은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장연주 기자/
yeonjoo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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