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화 전 국회의장이 사비를 들여 마련한 ‘정의화 기념관’이 19일 오후 4시 부산 동구에서 개관한다. 기념관에는 정 전 의장의 재임 시절(2014~2016년) 활동 자료와 함께 정 전 의장의 사진 작품 등이 전시된다.
정 전 의장은 “지난 20년 정치인으로서의 삶을 정리하고, 국회의장으로 키워준 지역민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작은 공간을 만든 것”이라며 “앞으로 기념관에서 민주시민 교육 강좌도 개설할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기념관은 평일 오전 10시∼오후 4시, 토요일 오전 10시∼오후 1시까지 운영되며 관람료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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