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한국베링거인겔하임(대표이사 박기환)은 사단법인 아쇼카 한국(대표 이혜영)과 함께 헬스케어 분야 최초의 혁신기업가 발굴 프로젝트인 ‘제4회 메이킹 모어 헬스(Making More Health) 체인지메이커’의 최종 우승으로 크레이더스 팀을 선정, 지난 23일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해 3월부터 진행된 ‘제4회 메이킹 모어 헬스 체인지메이커’ 프로젝트에는 총 53개 팀이 지원해 국내 헬스케어 분야의 사각지대를 개선하기 위한 혁신적 아이디어를 제출했다. 이후 서류심사, 면접심사를 통해 상위 4개팀에 ‘체인지메이커’ 타이틀이 수여됐으며 이 가운데 최종 PT 심사를 거쳐 우승자가 가려졌다.
최종 우승자로 선정된 크레이더스 팀은 실시간 배뇨 유무를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 기저귀를 개발해 기저귀 사용 환자들의 2차 질병 예방 및 환경 폐기물 감소, 노인 건강관리 알고리즘 구축 등 사회 경제적 변화를 이끄는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시해 혁신성, 사회적 임팩트, 지속가능성 측면에서 높은 완성도를 인정 받았다.
크레이더스 팀에게는 총 2000만원의 프로젝트 지원금과 프로젝트 로드맵 멘토링 워크숍 참여 기회가 주어진다.
박기환 한국베링거인겔하임 사장은 “메이킹 모어 헬스 체인지메이커 프로젝트는 베링거인겔하임과 아쇼카가 함께 장기적인 관점을 가지고 전세계적으로 실행하고 있는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이라며 “헬스케어 분야에 여전히 존재하는 이슈에 대해 새로운 시각을 가진 사회혁신 기업가들을 발굴해 보다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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