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이시언도 열애 인정

[헤럴드경제=이슈섹션] ‘나혼자산다’ 1호 커플 전현무와 한혜진이 청문회에 갑자기 소환된 가운데, 이시언이 다음 주자로 대기하고 있다.

전현무와 한혜진은 지난 2일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서 열애설의 전말을 털어놨다.

열애설을 접한 이시언이 “뭘 인정해요? 진짜요?”라며 깜짝 놀라며 물었다. 기안84는 열애를 인정했음에도 계속해서 오보라고 생각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현무는 깜짝 놀랐을 무지개회원들에게 “미리 못 알린 점은 너무 미안해요”라며 밝혔다. 

박나래는 “전현무와 한헤진이 지난해 12월 정도 사귄 것 같다. 크리스마스에도 같이 밥을 먹었고 1월 LA 여행 때도 심상치 않았다. 한혜진에 ‘사귀는 것 아니냐’고 물어보기도 했다”고 말했다.

전현무는 “크리스마스부터 시작한 것 같다. 오래 알던 사람이라서 자연스럽게 만나게 됐다. ‘나혼자산다’ 채팅방에 미리 알리지 못해 미안하다”며 “누구 하나 믿을 수 없는 세상이라서 그랬다”고 답했다.

두 사람은 “다음 녹화에선 편하게 해달라. 우리가 사귀고 나서도 똑같이 녹화에 들어왔다”고 당부했다.

하지만 다음 녹화엔 전현무 한혜진 열애인정 다음 날 배우 서지승과 공개열애를 시작한 이시언이 청문회의 주인공이 될 전망이다.

한편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는 수도권 기준 1부 12.8%, 2부 16.4%를 기록하며 금요일 전체 예능에서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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