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등장한 7공주, 동방신기와 데뷔 동기 멤버들 모두 다른 길 걸으며 성장
[헤럴드경제=이슈섹션] 2004년 등장해 이목을 끌었던 소녀그룹 7공주가 14년 만에 완전체로 모였다.
4일 밤 방송된 JTBC 예능 프로잭트 ‘슈가맨2’에는 그룹 7공주(오인영, 황세희, 박유림, 이영유, 김성령, 권고은, 황지우)가 등장했다.
이날 7공주는 유희열 팀의 슈가맨으로 출연했다. 패널들은 몇 가지의 힌트로 정체를 알아챘고, 7공주의 ‘Love song’ 전주가 나오자 패널은 물론 판정단도 감격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멤버들은 자신들의 근황도 전했다. 대부분 연극학과에 재학하며 각자 꿈을 키우고 있었다.
이 중 박유림은 “한국 과학고등학교를 졸업해서 카이스트 18학번으로 입학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오인영은 영국 유명 방송사의 저널리스트 합격 통보를 받아서 출국을 앞뒀다. 오인영은 “해외에서도 커리어를 만들고 싶었다”며 영어로 현장을 리포팅했다.
리더였던 오인영은 “너무 어릴 때 모습을 기억해주신 것 같아서 성인이 돼서 나타나면 괴리감이 들지 않으실까 했다”고 설명했다.
7공주 멤버들은 “제일 나이 어렸던 친구가 당시 6세였다. 당시 평균 나이가 7.8세였다”고 말했다. “현재 평균 나이는 21.9세”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들은 쇼맨으로 온 오마이걸, 마마무보다 선배라는 말에 해맑게 웃었다.
오인영은 자신들과 데뷔 동기가 동방신기라고 밝혀 주변을 깜짝 놀라게 했다. 또 같은 날, 같은 무대에서 데뷔했고 대기실도 같이 쓰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이후 후배 그룹 오마이걸이 2018 버전 ‘Love Song’ 무대를 펼쳐 새로운 추억을 장식했다.
shg@heraldcorp.com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