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울산)=이경길 기자] 울산농협지역본부(추영근 본부장)는 ‘2017년도 상호금융 대상평가’에서 울산지역 6개 농협이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고 5일 밝혔다.

농협중앙회 대강당에서 지난 2일 열린 시상식에서는 중앙농협ㆍ중울산농협ㆍ방어진농협ㆍ울산원예농협이 최우수상을, 농소농협ㆍ범서농협은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다.

상호금융대상평가는 전국 농ㆍ축협의 금융사업 경쟁력 향상을 위해 시행하고 있는 제도로 재무관리, 경영관리, 고객관리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농·축협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대상은 전국 1134개 농ㆍ축협 중 경영실적이 1위인 농협에 수여하는 상이며, 최우수상은 전국 12개 농협에, 또 장려상은 전국 72개 농협에 수여하는 상이다.

수상 농협에게는 회장표창, 시상금(전국 대상 1000만원, 최우수상 600만원 등), 트로피, 직원연수, 특별승진 등 많은 부상이 주어진다.

추영근 본부장은 “이번 상호금융대상평가에서 관내 농·축협이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것은 조합원과 고객들이 농협을 믿고 성원해주신 덕분”이라며 “앞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