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자문ㆍ교재 개발 등 역할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소방청은 5일 구급강사의 역량 강화를 돕는 중앙구급강사협의회를 발족했다고 이날 밝혔다.
구급강사는 소방서에서 119구급대원 대상으로 상시 구급전문교육을 시행하는 직책이다. 소방청은 2015년부터 전국에 퍼진 구급대원 중 실력자를 추려 구급강사로 양성하고 있다. 현재 300명에게 구급강사 직책을 줬으며, 다음 해까지 모두 645명을 양성하는 것이 목표다.
중앙구급강사협의회는 소방청의 구급교육 정책방향 자문, 교육정보 공유, 공통교재ㆍ교안 개발 등 일을 맡는다. 구성원은 시ㆍ도별 대표 구급강사 등 모두 19명이다.
강대훈 소방청 119구급과장은 “중앙구급강사협의회는 구급분야 발전을 도우면서, 중앙과 지방 간 협력과 소통의 매개체 역할도 할 것”이라고 했다.
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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