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기호(사진=연합뉴스 제공)
송기호(사진=연합뉴스 제공)

송기호, 송파을 재선거 후보로 나서송기호 출마에 더불어민주당 필승 전략 고심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송기호 민주당 지역위원장이 서울 송파을 국회의원 재선거를 출마한다고 알려진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6·1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현재 선거를 3개월여 남겨두고 자유한국당에서는 재보선을 염두에 둔 인재영입에 발 빠르게 나서고 있어 민주당도 대응 전략 마련이 한창이다.특히 한국당이 전략공천 카드로 길환영 전 KBS 사장과 배현진 전 MBC 아나운서를 영입한 만큼 여기에 대응할 수 있는 필승 카드를 꺼내놓아야 한다.이에 송파을 재선거에 나설 후보로 민주당 송기호 지역위원장 등이 거론되고 있다.송기호 지역위원장은 전남 고흥군에서 태어나 서울대 무역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농민운동과 은행원 생활을 거쳐 늦게 사법시험에 도전해 변호사가 된 뒤 통상법에 정통한 통상 분야 전문 변호사로 활동한 바 있다.아울러 그는 가습기살균제 피해자들의 법률 대리인으로 나서 ‘가습기 변호사’란 별명으로도 유명하다.한편 송기호 지역위원장은 12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 송파을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