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오는 4월부터 대구 앞산터널로 상인~파동 구간 대형차량 통행료가 100원 인상된다.
19일 대구시에 따르면, 민간 투자 유료 도로인 앞산터널로 구간 대형차 통행요금을 1300원에서 1400원으로 올린다. 대상 차량은 33인승 이상 승합차와 5.5t 이상 화물차 등이다. 따라서 파동~범물 전체 구간도 2100원에서 2200원으로 인상된다.
앞산 터널로는 달서구 상인동과 수성구 범물동을 잇는 10.44km로 지난 2013년 개통됐다.
김창엽 대구시 도로과장은 “물가변동에 따른 인상요인을 통행료에 반영하지 않으면 시 예산으로 사업자에게 물가인상분을 지원해야 해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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