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재연 기자] 양제츠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이 오는 21일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청와대 핵심관계자가 15일 밝혔다.
양 국무위원은 22일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면담할 계획이다. 양 국무위원의 방한은 다양한 고위급 수준의 전략적 대화를 활성화해 나가자는 작년 12월 한중정상회담(베이징) 합의에 따른 것이다. 정 실장은 지난 12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회담하기에 앞서 양 국무위원과 3시간에 걸쳐 회담하고 이어 다시 1시간30분에 걸쳐 오찬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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