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소방방재청 23일부터 8월 17일까지 ‘재난징후정보 제보 이벤트’를 실시한다.
소방방재청 홈페이지(www. nema.go.kr)와 스마트폰 재난안전정보 포털 앱(안전디딤돌)의 ‘재난징후정보제보코너’에 글을 쓰거나 각 지자체의 재난징후담당관에게 여름 휴가철 재난 위험요인을 제보한 이들 중에서 최우수제보자로 선정되면 3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제공받고, 정보의 위험성에 따라 올 연말에 있을 표창 수상 기회도 주어진다.
소방방재청은 2010년부터 재난징후정보를 체계적으로 수집ㆍ관리하고 있어 총 3666건의 제보를 통해 3431건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해소하는 효과를 거뒀다.
소방방재청 관계자는 “이번 ‘재난징후정보 제보 이벤트’가 국민동참을 적극 유도해 내 집, 내 직장 주변의 재난위험요인에 대해 상시관찰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th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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