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전주)=박대성 기자] 제7대 재단법인 전북연구원장에 선임된 김선기<사진> 원장 취임식이 19일 열렸다.
김선기 신임 원장은 서울대에서 도시계획석사와 행정학박사를 취득했고 이후 지방행정연구원 선임연구위원과 부원장, 석좌연구위원 등을 거치는 등 30여 년간 지방행정과 지역발전 분야에서 근무했다.
김 원장은 취임사에서 “전북발전과 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연구, 연구윤리를 지키고 과학적 분석에 근거한 창의적 연구, 국가와 지역사회의 정책에 직결된 연구를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전북도는 조직안정 및 대내외 신뢰도 제고를 위해 전북연구원과 함께 혁신협의체를 구성해 운영할 계획이다.
혁신협의체는 전북도 행정부지사, 정무부지사, 전북연구원 원장이 참여해 월 2회씩 정례적으로 조직안정 도모 및 혁신방안을 수립을 위한 다양한 현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김 원장의 임기는 2021년 3월18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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