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정종우 기자]경북 성주군은 선남면 일대 낙동강변에 5ha규모의 코스모스 단지를 조성하고 있다.
이는 성주참외 전국마라톤대회 및 생명문화축제 등 성주를 찾는 방문객에게 볼거리를 선사하기 위해서다.
군은 낙동강변 코스모스 단지에 360kg의 씨앗을 파종해 일반적인 코스모스 개화시기와는 다르게 축제가 한창인 5월 중순에 개화에 맞춰 진행중이다.
또 선남면생활체육공원 진입로와 국도30호선 도로변 등에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인력 활용, 연산홍과 작년에 갈무리해놓은 홍초 2만 포기도 식재한다.
군 관계자는 "클린 성주 만들기 운동에 봄꽃길 조성이 더해져 깨끗한 친환경 농촌으로 변화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jjw@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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