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권도경 기자]NHN엔터테인먼트가 2분기 실적이 부진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약세를 보이고 있다.
2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NHN엔터테인먼트 주식은 오전 9시 13분 현재 전날보다 2.06%(1600원) 내린 7만 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KDB대우증권은 이날 NHN엔터테인먼트의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분기보다 13.6%, 73.2% 각각 감소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9만2000원으로 8% 낮췄다.
김창권 KDB대우증권 연구원은 NHN엔터테인먼트가 웹보드 게임 규제의 영향으로 2분기 최악의 실적을 낼 것이나 하반기에는 신작 출시 등으로 주가 상승 동력이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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