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21일 남부청사에서 미래교육을 위한 강연과 연구 프로그램에 상호 협력하기 위해 한국교육과정평가원(원장 성기선)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두 기관의 네트워크와 인적 자원을 적극 활용한 학술·연구와 초·중등 교육 분야에 대한 공동 연구 및 교육 사업에 대한 협력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강연 및 연구 인력의 상호 교류, 공동 연구 및 공동 학술회의 추진, 시설 및 연구기자재 등 공동 이용, 교육 및 연구 프로그램 공동 개발·운영에 관한 사항 등이다.
협약 기간은 2018년 3월부터 5년간이며, 이번 협약으로 학생중심 현장중심의 교육혁신을 실현해 온 경기도교육청의 실천 역량과 학교교육의 질 향상 및 국가교육 발전을 이끌어 온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연구 역량이 만나 미래 교육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갈 것으로 보인다.
이재정 교육감은 “교육과정 내실화를 통한 교육의 공공성 강화를 위해서도 유기적 협력 관계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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