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일 신곡 ‘헤어지래요’ 발표

[헤럴드경제=이슈섹션] 짙고 깊은 목소리로 음악팬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여성발라더 트리오 ‘가비엔제이(Gavy NJ)’가 새 앨범을 들고 돌아온다.

지난해 10월 정통 발라드곡 ‘행복하댔잖아’ 이후 5개월 만에 음악팬들과의 만남을 예고하고 있어 봄빛 감성을 입은 가비엔제이표 발라드가 기대된다.

28일 가비엔제이 소속사 굿펠라스엔터테인먼트는 “오는 4월 1일 오후 6시 가비엔제이가 새 디지털 미니앨범 ‘헤어지래요’를 발표한다”고 밝혔다.

제니와 건지, 서린 등 3명의 파워 보컬로 이뤄진 가비엔제이가 이번엔 발표할 앨범의 타이틀곡 ‘헤어지래요’는 멤버 건지가 작사에 참여했으며 소속사 대표 프로듀서인 민명기가 곡을 붙인 것으로 알려진다.

봄햇살처럼 찬란했던 사랑의 추억을 차마 떠나보내지 못하는 여인의 마음을 가비엔제이만의 발라드 감성으로 풀어낸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은다.

또한 두 번째 수록곡인 ‘꼭 너 같던’은 멤버 서린의 첫 자작곡으로, 달콤한 노랫말과 멜로디가 봄날의 설렘과도 썩 잘 어울릴 것으로 보인다.

이 밖에도 가비엔제이는 새 앨범 발표를 기념해 발표 당일인 1일 서울 성수동 어반소스에서 새 노래들로 이뤄진 버스킹 공연을 할 예정이다.

한편 가비엔제이는 지난 2005년 정규앨범 ‘더베리포스트(The Very First)’로 가요계에 데뷔해, ‘해피니스(Happiness)’ ‘연애소설’ ‘해바라기’ ‘라떼 한 잔’ ‘연락하지마’ ‘이별극장’ ‘행복하댔잖아’ 등 발표하는 노래마다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대중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오고 있는 여성 3인조 그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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