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 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이상직)은 ‘2017년 공공기관 고객만족도(PCSI)’ 조사 결과 2년 연속 A등급을 획득했다.

PCSI는 전국 232개 공기업·준정부기관·기타 공공기관에서 제공하는 서비스의 질에 대해 기획재정부가 수요자인 고객을 대상으로 매년 평가한다. 중진공은 87개 준정부기관 중 하나다.

중진공 PCSI 조사대상 고객은 2016년 9∼2017년 8월 기간 정책자금·수출마케팅·연수·인력양성 등 총 5개 사업군에 참여한 중소·벤처기업 4만8621개 사. 이 중 782개 사가 조사에 참여했다.

중진공은 2년 연속 A등급 획득은 ▷현장 CS수준 진단결과를 반영한 컨설팅 기반 맞춤형 교육과정 ▷공공고객관계관리(PCRM) 개념을 업무에 최초로 도입 ▷고객정보 통합시스템 구축 및 중장기 PCRM 마스터플랜을 수립 등에 힘입었다고 설명했다.

중진공 이상직 이사장<사진>은 29일 “올해 체계적인 고객관리 프로세스를 구축, 고객만족도뿐 아니라 일자리 중심의 혁신성장에 기여할 수 있는 중소·벤처 지원기관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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