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하와이 멜레 트리오 마푸키키가 데뷔 앨범 ‘셸 위 훌라(Shall We Hula?)’를 발매했다.
마푸키키는 ‘하찌와 TJ’와 ‘우쿨렐레 피크닉’의 멤버로 활동해온 조태준(기타ㆍ보컬), 우쿨렐레 때문에 하와이로 박사과정을 떠났던 유학생 출신 이동걸(우쿨렐레ㆍ보컬ㆍ훌라), 작곡가와 프로듀서 출신인 김영진(베이스ㆍ보컬)으로 구성된 팀으로 하와이의 전통 음악에 팝적인 요소를 가미한 ‘멜레’를 들려준다. 마푸키키라는 팀 이름은 하와이 말로 ‘향기’라는 의미를 가진 ‘마푸’, ‘쏘다’라는 의미를 가진 ‘키키’의 조합이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훌라 한번 출래요?’를 비롯해 ‘그대와 나’ ‘반짝반짝’ ‘마가리따’ 그리고 하와이 뮤직 넘버들인 ‘Kipahulu’ , ‘He u’i’ 등 11곡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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