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제약이 건축가 김중업 작고 30주기 기념 특별전‘ 김중업, 르 코르뷔지에를 만나다’을 후원한다. 이번 특별전이 진행되는 김중업건축박물관은 1959년 건축가 김중업이 유유제약 공장을 설계해 건립한 곳으로 2000년대 중반까지 유유제약 공장으로 운영되다 2007년 안양시가 매입 후 김중업건축박물관 및 안양박물관으로 재탄생한 곳이다. 김중업이 설계한 유유제약공장 건축물 외형을 그대로 보존해 박물관으로 운영되고 있다. 전시회는 오는 6월 17일까지 진행되며 한국건축역사학회와 공동으로‘ 르 코르뷔지에와 김중업, 그리고 한국의 현대건축’심포지엄이 4월 21일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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