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채상우 기자]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는 5일 한국당이 요구하는 책임총리제 도입에 대해 “자칫 잘못하면 홍준표 대표 같은 사람이 총리가 될 수도 있다“며 비판하고 나섰다.
우 원내대표는 이날 MBC 라디오 ‘양지열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5000만 국민이 투표한 대통령은 허수아비로 만드는 일”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정의당과 평화당이 제안하는 총리추천제에 대해서는 받아들이기 힘들다는 입장을 확인했다. 우 원내대표는 “선출이나 추천을 하게 되면 3권 분립이 힘들어진다”며 “국민들 대부분이 동의하지 않을 것”이라고 정리했다.
방송법 개정안에 대해서는 “논의를 하지 않겠다는 게 아니라, 더 좋은 안이 나왔으니 같이 심의를 하겠다는 것”이라며 “야당에서 방송안 개정안을 가지고 나왔으니 저희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를 처리하자고 제안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123@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손주 두고 끝내 돌아오지 못한 며느리…의료사고 외친 시아버지 결국 법정에 섰다 [세상&플러스]](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5/news-p.v1.20261104.456df6500c694dc1bc8365f1b3c64ba9_T1.jpg?type=h&h=240)
![내년 코스피, 도대체 얼마까지 오를까? 아니, 오르긴 할까?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5/news-p.v1.20261105.a8a390902f2a409dbba5669f1bba0227_T1.jpg?type=h&h=240)
![“가속, 조향부터 소음, 진동까지 세심하게”…포르쉐·벤츠 뚫은 핵심기지 [그 회사 어때?-넥센타이어]](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4/news-p.v1.20261103.85cef9fae13c457491cdb4fdb46a6e80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