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가일 “샘오리취 연락 끊어”
[헤럴드경제=이슈섹션]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아비가일이 샘 오취리와의 과거 썸을 언급한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주목받고 있다.
아비가일은 과거 방송된 KBS 2TV ‘미녀들의 수대’에서 한국의 재벌 2세와 만난 적 있다고 털어놨다.
당시 아비가일은 한국 드라마에 재벌 2세가 자주 등장하는 것을 가리켜 “보통 그런 사람들이 성격이 안 좋다”고 말했다. MC 남희석이 “실제로 만나 보셨냐”고 묻자 아비가일은 “그렇다”며 고개를 끄덕였다.
아비가일은 “재벌 회사의 이니셜만이라도 알려달라”는 질문에 단호히 고개를 저으며 “그건 말할 수 없다. 비밀이다”라고 답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5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샘오취리는 아비가일과의 반전 썸 스토리를 밝혔다.
샘오취리는 “정확하게 좋아했던 사이였다. 저는 호감이 있었다”고 말했다. 아비가일 역시 샘오취리가 예능이 끝난 후에도 연락이 오자 자신에게 호감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는 것.
아비가일은 “계속 열심히 대시를 하더니 갑자기 뚝 끊어졌다. 여자라면 남자가 멋있게 다가오길 바랐는데 들이대기만 하지 사귀자는 말은 없었다”고 말했다. 이에 샘오취리는 당시 작가가 아비가일은 남자친구가 있으니 알아서 마음을 조절하라고 말해줬다고 털어놨다. 사랑보다는 일자리가 먼저였다는 것.
그러나 반전 폭로가 이어졌다. 당시 샘오취리에게도 여자친구가 있었다는 것. 아비가일은 당시 모임에서 샘오취리가 가나의 여자친구와 통화하는 것을 봤다고 밝혔다. 이에 샘오취리는 “여자 사람 친구일 뿐이었다”고 주장했다.
이날 아비가일과 샘오취리는 서로에 대한 호감을 드러내며 두 사람의 썸에 대한 관심을 자아냈다.
min365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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