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종로구 다문화가정 16세대에 분유 전달 - 2007년부터 다문화가정 분유ㆍ육아지원 활동

[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매일유업㈜(대표 김선희)은 지난 6일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에서 위탁운영하는 종로구건강 가정ㆍ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박지선)를 방문, 다문화가정 16세대에게 분유를 전달하고, 분유 수유법과 이유식 강의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매일유업과 매일유업이 설립한 진암사회복지재단은 서울 종로구 건강가정ㆍ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통해 지역 내 형편이 어려운 다문화가정 중 모유수유가 어려워 분유 지원이 필요한 가정을 대상으로 아이들이 첫돌이 될 때까지 분유 지원을 펼치고 있으며 올해로 5년째를 맞았다.

매일유업은 지난 2007년 해남 지역 결혼이민자여성 지원을 시작으로 다문화 가정에 분유 지원과 올바른 수유법 등 육아정보 지원 활동을 계속해오고 있다. 지금까지 약 60여 곳의 다문화 센터를 직접 방문, 분유 전달과 건강한 수유법, 유아식 강의 등을 진행해 왔다.

김소원 종로구 건강가정ㆍ다문화가족지원센터 팀장은 “분유 지원뿐 아니라 수유법과 유아식 강의가 함께 진행돼 육아정보가 부족한 다문화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고 했다.

한편 매일유업은 소수의 환아들을 위한 특수분유 제조는 물론 진암장학재단, 진암사회복지재단을 중심으로 장학사업, 다문화 가정 등 소외계층을 위한 무상 분유 지원 사업, 육아 지원, 출산장려 활동 등 다양한 사회적 책임 활동을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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