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명민, ‘우리가 만난 기적’으로 오랜만에 브라운관 복귀[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최민호 기자] '우리가 만난 기적' 배우 김명민이 그를 스타로 만들어 준 드라마 '불멸의 이순신' 촬영 당시를 회상해 이목을 모은다.김명민은 과거 KBS2 '연예가중계' ‘스타 줌 인 코너’에 출연해 옛 작품에 대해 이야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당시 방송에서 김명민은 연기대상을 안겨준 '불멸의 이순신'을 두고 "원래 안 하려고 했다. 연기를 접으려고 했던 시기였다"며 "아이가 태어나기 3일 전 이순신을 맡아달라며 '불멸의 이순신' 연출자한테서 연락이 왔다. 연기에 대한 마음을 접었다고 하지 않으려 했다. 그런데 생각을 해보라고 3일을 주더라"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아이가 태어나고, 다시 제작진한테서 연락이 왔는데 하는 걸로 안다고 했다. 아내가 '불멸의 이순신'은 아이가 준 선물이라 해서 하게 됐다. 바로 캐스팅 논란이 불거졌다. 오기가 생기더라. 그래도 회를 거듭할수록 호평이 나오더라. 점차 나를 이순신으로 보기 시작했다"고 털어놔 눈길을 모았다.한편 김명민은 KBS2 새 월화드라마 ‘우리가 만난 기적’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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