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은영 기자] ‘사랑과 전쟁’에서 실감나는 연기를 펼쳐 ‘국민 불륜녀’로 불린 민지영의 결혼 생활이 공개된다. 오는 12일 방송되는 MBC 파일럿 프로그램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는 대한민국 며느리들의 시점을 리얼하게 공개한다. 그 중 한 명이 바로 민지영이다. 지난 1월 쇼호스트 김형균과 웨딩마치를 울린 민지영은 시댁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리얼하게 보여줄 예정이다. 이제야 결혼을 해서 오해를 벗게 됐지만 민지영은 KBS2 ‘사랑과 전쟁’에서 불륜녀 역할을 도맡아 하며 잦은 오해를 받았다. 그 고충은 셀 수 없다. 과거 ‘개그콘서트’에 출연한 민지영은 “길을 가다 아주머니들한테 이유 없이 맞고 나쁜년 죽일년 욕까지 먹었다. 심지어 우리집에 들어갈 때도 ‘저긴 어떤 놈 집이야’라고 하더라. 30년 넘게 산 우리 아빠집이다. 난 정말 억울하다”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심지어 민지영의 가족까지도 고충을 겪었다. 지난해 ‘아침마당’에 출연한 민지영의 어머니는 “‘국민 불륜녀’로 불리는데 저에겐 정말 착하고 예쁜 딸이다. 이미지는 그렇지만 정말 착하다. 얘가 결혼을 못하는 게 아니라 안 하는 것이다. ‘사랑과 전쟁’ 찍을 때 매니저가 없어서 제가 따라 다녔었다. 참 못 보겠더라. 남편에게 뺨을 맞고 불륜 들키면 다른 여자에게 머리 잡히고. 여러 번 촬영하는 걸 보니까 속상하더라. 눈물이 나더라. 그러면 딸이 와서 오히려 위로했다”고 눈시울을 붉혔다.
culture@heraldcorp.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