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까지 신청…29일 예선전 개최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서울 성북구(구청장 김영배ㆍ사진)는 어린이날인 다음 달 5일 구청에서 개최하는 ‘제10회 성북 아리랑 동요제’에 참여할 어린이를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구에 살고 있는 만 4~12세 아동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유치부, 초등 저학년부(1~3학년생), 초등 고학년부(4~6학년생) 등 세 부문에 독창 혹은 중창으로 신청하면 된다. 노래 선택은 자유다. 다만 중창 팀은 10명 이내로 구성해야 하며, 독창과 중창 부문에 한 어린이가 중복 참여하면 안 된다.

참가 희망자는 구청 홈페이지(http://www.seongbuk.go.kr)에서 신청서를 받아 쓴 뒤 악보, 음원 등과 함께 전자우편(sejinz@citizen.seoul.kr)으로 내면 된다. 구청 10층 교육아동청소년담당관 사무실을 방문해도 된다.

대회 이후에는 대상, 금상, 은상, 동상 등 수상자에게 상패와 상장이 주어진다. 구는 이에 앞서 오는 29일 구청에서 예선전도 열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올해 10회째를 맞은 성북 아리랑 동요제는 동요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기회”라며 “직접 무대 주인공이 될 수 있는 이 자리에 어린이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했다.


yul@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