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민주평화당 김경진 상임선대위원장은 22일 네이버 댓글조작 사건(드루킹 사건)으로 불거진 포털사이트 인터넷 기사 댓글 문제와 관련, “포털사이트의 댓글을 공감순이 아닌 최신순으로 바꿔 여론조작을 불허해야 한다”고 밝혔다.
민주평화당 중앙선대책위 발언 (익산=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20일 오전 전북 익산시 익산종합비즈니스센터에 열린 민주평화당 제1차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 앞서 김경진.조배숙 공동선대위원장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18.4.20 kan@yna.co.kr/2018-04-20 10:43:25/ <저작권자 ⓒ 1980-2018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민주평화당 중앙선대책위 발언 (익산=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20일 오전 전북 익산시 익산종합비즈니스센터에 열린 민주평화당 제1차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 앞서 김경진.조배숙 공동선대위원장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18.4.20 kan@yna.co.kr/2018-04-20 10:43:25/ <저작권자 ⓒ 1980-2018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인 김 상임선대위원장은 이날 개인 입장문을 내고 “네이버·다음·네이트 등 거대 포털의 댓글시스템에서 추천제를 없애지 않으면 여론조작이 기승을 부릴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장기적으로는 포털과 언론의 기능을 분리하고, 댓글시스템 폐쇄도 고려해야 한다”며 “모든 사이트에 전면적인 실명제 도입도 필요하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