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예금보험공사(사장 곽범국)이 내달 15일 ‘해외인사초빙 보험리스크 세미나’를 연다.

예보는 이날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에서 해외 선진사례 분석을 통해 보험업권 주요 제도변화에 대한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번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제1주제에서는 대니얼 바우어 미국 앨라배마대학 교수와 하홍준 미 세인트조셉대학 교수가 유럽과 미국의 ‘보험업권 주요 제도 변화 사례 및 시사점’을 발표한다.

2주제에서는 노석균 예보 연구위원이 ‘보험부채 시가평가 영향 및 시사점’을 논한다. 이어 박진해 금융감독원 팀장은 ‘보험회사 건전성 감독방안’을 알린다.

종합토론은 김헌수 한국보험학회장(순천향대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며 김해식 보험연구원 금융정책실장, 신상만 교보생명 상무, 장이규 보험개발원 컨설팅서비스부문장, 피터 진(Peter Jin) 동양생명 상무 등 유관기관 및 생명보험회사 CRO가 패널로 나선다. 이들은 보험업계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예보는 국내 보험업계가 “보험부채 시가평가를 주요내용으로 하는 국제회계기준(IFRS17) 및 건전성 감독제도인 신지급여력제도(K-ICS) 도입에 대응해 상품ㆍ영업전략 변화 등 체질변화에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평가하며 “보험업권 주요 제도 변화에 대한 해외 선진사례 및 시사점을 분석하고 국내 보험업계의 대응방안을 논의하고자 해외인사를 초빙해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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