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울산)=이경길 기자]
울산 중앙농협(조합장 이상문)은 26일 중앙농협 태화지점 3층 회의실에서 관내 조합원 1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무특강을 실시했다.조합원의 경제적 실익증진과 효율적 자산관리를 위해 진행된 이번 특강은 평소 세무에 관심있는 조합원 중 선착순으로 120명을 선정해 양도, 상속, 증여 등 세무관련 사례를 2시간에 걸쳐 진행했다.이상문 조합장은 “조합원들은 바쁜 농사일로 전문적인 세무 상담을 받을 여건과 시간이 안 돼 문제해결 절차가 까다로워 아예 권리를 포기하는 조합원들도 많았다”면서 “이러한 조합원들의 고충을 조금이라도 덜어주는 차원에서 세무 전문가를 초빙해 이번에 특강을 실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중앙농협은 평소에도 관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한 무료급식사업, 학교발전기금기탁, 우수학생에 대한 장학사업 등 지역사회를 위한 환원사업 및 지역소외계층 지원 사업을 적극 실시하고 있어 지역사회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hmd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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