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엠스쿨’ㆍ‘클래스팅’ 연동 서비스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서울시는 국내 최대 모바일 학교 알림장 앱 ‘아이엠스쿨’과 ‘클래스팅’을 통해 생활정보를 실시간 표출하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모바일 학교 알림장은 공지사항이나 급식정보, 수업자료 등 학교생활에 필요한 각종 정보들을 모바일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현재 아이엠스쿨과 클래스팅의 이용 수는 전국 기준 학교 1만여곳, 학생과 학부모 400만명이다.

스마트폰을 쓰면 누구든 앱에 들어가 구독 신청을 할 수 있다. 최신 뉴스, 시민기자뉴스는 필수로 제공된다. 아이와 함께 갈만한 곳, 체험ㆍ문화 행사, 교육정책 등 정보도 골라볼 수 있다. 가령 세종문화회관 할인 공연 목록과 창신동 ‘이음피음 봉제역사관’ 개관, 청계산 치유의 숲 정보 등을 메인으로 보게 되는 식이다.

유연식 시 시민소통기획관은 “시의 정책정보와 혜택들을 접근성 높은 각종 모바일 앱을 통해 시민에게 효과적으로 알리겠다”며 “이번 학교 알림장 앱을 통한 서비스는 시정 핵심정책 수요층인 학생과 학부모 등에게 유용한 정보를 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했다.

yul@heraldcorp.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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