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경기도 안산시는 조류인플루엔자(AI)확산을 막기 위해 출입을 통제했던 시화호 갈대습지를 유급휴일인 1일 재개장했다.

시는 겨울철새 이동 등으로 AI에 대한 안전성이 확보돼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AI가 전국으로 확산되자 지난해 11월 23일부터 시화호 갈대습지의 일반인 출입을 통제했다.

안산 갈대습지는 시화호 수질개선을 위해 2005년 수자원공사가 300억원을 들여 조성한 103만7500㎡ 규모의 국내 최대 인공습지로 해마다 많은 철새가 찾아오고 있으며 고라니 등의 야생동물이 서식하고 있는 생명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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