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각종 논란으로 구설에 오른 대한가수협회 회장이자 가수인 김흥국이 활동중단 선언이후 공식 석상에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김흥국은 1일 오전 경기 김포 아트빌리지 야외극장에서 진행된 대한가수협회 임시총회에 참석, 박일서 전 가수협회 수석부회장의 제명 건 등을 처리했다.

최근 성폭행 혐의로 물의를 빚고 있는 김흥국은 아내와의 부부싸움 소동과 박일서 전 부회장 폭행 논란 송사에 휩싸인 상태다.

박일서 전 부회장은 지난달 26일 김흥국 회장을 상해죄 및 손괴죄로 고소했다. 고소장의 내용은 김흥국이 박일서의 멱살을 잡고 밀쳐 전치 2주 좌견관절부염좌 상해를 입혔고 동시에 옷을 찢었다는 것. 김흥국은 이에 대해 억울함을 호소하며 맞고소 대응을 예고했다.

한편, 최근 김흥국은 성추행, 폭행 의혹에 휩싸여 활동을 중단했으며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왔다.


yiha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