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S9, 미국에 이어 두번째로 가격 낮아 -LG V30 8개국 중 4번째, 아이폰X 14개국 중 다섯번째로 낮은 가격 [헤럴드경제=박세정 기자] 삼성전자 ‘갤럭시S9(64GB)’의 국내 출고가가 13개국 중 두 번째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1일 방송통신위원회는 올 4월 기준 삼성 갤럭시S9의 국내 SK텔레콤 출고가가 95만7000원으로 미국(92만7962원)에 이어 13개국 중 두 번째로 낮았다고 설명했다.
출고가가 가장 높은 곳은 이탈리아로 118만5728원이었다.
삼성전자 ‘갤럭시S8(64GB)’은 기존 출고가(93만5000원)에서 4월에 79만9700원으로 가격이 내려가, 13개국 중 네 번째로 가격이 낮았다.
가격이 가장 낮은 곳은 스페인(76만2827원)이며 가장 비싼 곳은 이탈리아(109만3504원)이다.
이와함께 LG V30(64GB) 출고가는 94만9300원으로 8개국 중 세 번째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애플 아이폰X(64GB)의 출고가는 136만700원으로 14개국 중 다섯번째로 낮았다.
반면, 삼성의 중ㆍ저가폰 갤럭시J5는 34만4300원으로 7개국 중 두 번째로 가격이 높았다.
LG G6(32GB)도 81만9500원의 가격으로 6개국 중 두 번째로 높은 가격을 기록했다.
애플 아이폰7(32GB)도 86만9000원으로 14개국 중 두 번째로 가격이 높았다.
이번 국내-해외 단말기 비교 공시는 방통위가 2일부터 선보이는 ‘휴대폰 국내외 가격 비교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비교 대상은 우리나라를 포함한 총 17개국의 11개 단말기며 각 국의 1위 및 2위 이동통신사 출고가와 제조사가 판매하는 자급 단말기의 가격을 비교한다.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