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SM 신인걸그룹 레드벨벳이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SM엔터테인먼트는 28일 자정 공식 홈페이지 및 SMTOWN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레드벨벳의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데뷔를 알렸다.

영상 속 ‘레드벨벳’의 멤버 슬기, 아이린, 웬디, 조이는 귀엽고 상큼한 모습으로 통통 튀는 매력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91년생 아이린, 94년생 슬기와 웬디 등은 SM의 프리 데뷔팀 SM루키즈들 중 가요계에 첫 정식 출격하는 멤버들인 만큼 외모는 물론 실력 역시 출중한 것으로 알려졌다. 팀의 막내인 96년생 조이도 다재다능한 능력을 인정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이 중 슬기는 f(x)의 설리 크리스탈과 동갑으로 SM에서 6년 이상 연습생 생활을 했으며 데뷔 전 귀여운 외모로 이미 가요팬들을 주목을 받았다. 지난해에는 설리와 크리스탈이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했을 때 방송에서 이름이 언급돼 화제의 대상이 되기도 했다.

그룹 엑소 이후 2년 만에 SM에서 나오는 신인으로 기대를 모으는 레드벨벳은 다음달 4일 데뷔곡 ‘행복(Happiness)’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SM 측 “레드벨벳은 강렬하고 매혹적인 컬러 레드와 여성스럽고 부드러운 느낌의 벨벳에서 연상되는 감각적인 이미지처럼, 색깔 있고 세련된 음악과 퍼포먼스로 전 세계를 매료시키겠다는 포부를 담고 있다”며 자사 새 걸그룹 향후 활약에 기대를 당부했다.

SM 레드벨벳을 접한 누리꾼들은 “SM 레드벨벳, 슬기 궁금하다” “SM 레드벨벳, 기대되네” “SM 레드벨벳, 분위기가 기묘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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